원주에서 만나는 역사와 문학의 향기
본문
원주는 500여 년동안 강원도의 정청 업무를 수행했던 감영이 있던 곳으로 지방행정의 중심지였고, 강릉과 원주를 합친 강원도의 이름에 들만큼 예로부터 큰 고장이었다. 또한 원주는 소설가 박경리 선생이 말년에 머물던 곳이다. 박경리선생의 옛집과 토지의 배경을 테마공원으로 조성해 꾸며놓은 곳이다. 원주는 원주의 역사와 문학여행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여행지다.
기본정보
여행 일정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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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테마 | ----지자체----- |
코스 총거리 | 8.8km |
총 소요시간 | 5시간 |
코스명 : 원주감영
코스개요 |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조선시대의 사적지로 2002년 3월 9일 사적 제439호로 지정되었다. 강원감영은 조선시대인 1395년(태조 4)에 원주에 설치되었다. 감영은 조선시대에 각도의 관찰사(觀察使:監司)가 정무를 보던 청사로 원주·전주·평양의 감영을 제외하면 한곳에 계속 있지 않고 소재지의 변천과 도시화 등으로 그 본래의 형태를 찾아보기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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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명 : 원주향교
코스개요 | 원주향교는 맨 안쪽 중앙에 대성전, 그 좌우에 동.서무를 배치하고 대성전 앞에 명륜당을 두고 명륜당 앞쪽 좌우에 동.서재를 배치하였으며, 동재 옆에 수복실을 명륜당 앞에 외삼문을 배치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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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명 : 박경리문학공원
코스개요 | 한국문단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칭송받고 있는 박경리선생의 대하소설「토지」를 주제로 선생의 문학세계를 탐방할 수 있는 박경리문학공원은 소설「토지」의 산실인 박경리선생 옛 집을 공원화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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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정보 지도, 찾아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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