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하의 맹서 , The Vow Made Below The Moon , 1923
본문
기본정보
영화명(국문) | 월하의 맹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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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영문) | The Vow Made Below The Moon |
제작연도 | 1923 |
개봉(예정)일 | 1923-04-09 |
제작상태 | 개봉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국가 | 한국 |
장르 | 드라마 |
감독 | 윤백남 |
관람등급 | 12세이상관람가 |
출연배우
이월화 | Lee Wall-Hwa | ||
권일청 | GWON Il-cheong |
스탭 열기
줄거리
영득과 정순은 정혼한 사이였다. 서울에서 공부하고 돌아온 영득은 노름판과 술집에서 나날을 허송한다. 그의 방탕성은 결국 패가망신(敗家亡身)의 지경까지 몰고 간다. 이때 정순의 부친이 알뜰하게 저축해 두었던 돈을 찾아 영득의 부채를 갚아 준다. 영득은 크게 뉘우쳐 마음을 바로 잡았고, 그 후 새 사람이 되어 정순과 단란한 보금자리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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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하의 맹서 》(月下의 盟誓)는 조선 총독부에서 자금을 댄 목적성 영화이며, 1923년 처음 상영되었다. 흑백 35밀리로 촬영된 무성 영화이다. 《월하의 맹서》는 윤백남이 첫 번째 각본, 감독한 작품으로 민중극단 단원들이 대거 출연하였다. 이때 윤백남은 민중극단 단원이었던 이월화를 여주인공으로 발탁하...
월하의 맹서는 일제강점기 1923년에 만들어진 한국 최초의 극영화다.
이후 1923년년에 조선총독부의 저축 장려 캠페인으로서 제작된 최초의 극영화 《월하의 맹서》가 나왔다. 가장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필름은 다름아닌 러시아에서 발견되어 한국에 전해진 흑백 무성영화... 영화산...
월하의 맹서 · 월하의 맹서 The Vow Made below the Moon · 1923 한국 · 무성 영화 · 감독 : 윤백남 · 출연 : 이월화 권일청 more
극영화 대한민국 33분 제작사 조선총독부 감독 윤백남 출연 이월화 , 권일청 , 문수일 , 송해천 더보기 영득(권일청)과 정순(이월화)는 약혼한 사이다. 서울에서 학업을 마치고 돌아온 영득은 불량배들에게 휩쓸려...
《월하의 맹서》 는 조선 총독부에서 자금을 댄 목적성 영화이며, 1923년 처음 상영되었다. 흑백 35밀리로 촬영된 무성 영화이다. 《월하의 맹서》는 윤백남이 첫 번째 각본, 감독한 작품으로 민중극단 단원들이 대거 출연하였다. 이때 윤백남은 민중극단 단원이었던 이월화를 여주인공으로 발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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