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납작 엎드릴게요 , Will you please stop, please , 2024
본문
기본정보
영화명(국문) | 더 납작 엎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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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영문) | Will you please stop, please |
상영시간 | 63분 |
제작연도 | 2024 |
개봉(예정)일 | 2024-07-10 |
제작상태 | 개봉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자 | 고라니북스 |
제작국가 | 한국 |
장르 | 드라마 |
감독 | 김은영 ( KIM Eun-young ) |
감독 | 김은영 |
주연 | 김연교, 장리우, 손예원 |
심의번호 | 2024-MF01521 |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
유해사유 | 주제 |
개요 | 혜인의 직장 생활을 통해 인간 관계와 자기 존중의 중요성을 탐구하는 내용을 다룬 극영화 |
출연배우
김연교 | KIM Yeonkyo | 혜인 | SONG Hye-in |
장리우 | JANG Ri-woo | 윤진희 | YUN Jin-hee |
손예원 | SON Ye-won | 김태미 | KIM Tae-mi |
임호준 | LIM Ho-jun | 안과장 | |
김금순 | KIM Geum-soon | 연화수 | |
이은미 | LEE Eun-mi | 계비 | |
권민경 | 노보살 | ||
손호석 | 주지스님 | ||
윤진 | YUN Jin | 공과금 | |
박재선 | 카드값 | ||
석민호 | 대출 | ||
이세령 | 카페 알바생 |
참여 영화사
고라니북스 | Goranibooks | 제작사 |
(주)마노엔터테인먼트 | Mano Entertainment Inc. | 배급사 |
고라니북스 | Goranibooks | 제공 |
(주)마노엔터테인먼트 | Mano Entertainment Inc. | 공동제공 |
스탭 열기
줄거리
"관세음보살, 출판사 송혜인입니다"
법당 옆 출판사 입사 5년 차, 여전히 막내인 혜인은 ‘습관성 굽실 증후군’에 걸려있다. 출판사의 교정과 교열 담당으로 업무 보고는 스님께, 직함은 따로 없이 ‘보살’로 불리우니 보살답게 일을 하려는데… 쏟아지는 업무와 진상고객들로 하루에도 수없이 극락과 지옥을 오간다. 오늘도 성불은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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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입사 5년 차, 여전히 막내인 혜인은 ‘습관성 굽실 증후군’에 걸려있다. 절 출판사의 교정, 교열 담당으로 업무 보고는 스님께, 직함은 따로 없이 ‘보살’로 불리 우니 보살답게 일을 하려 하는데 밀려드는 업무와 인내심을 시험하는 고객들 덕분에 하루에도 수없이 극락과 지옥을 오간다. 연출의도 여기 절이 회사인 직장인들이 있다. 법복을 입고, 스님께 업무 보고를 하고, 점심은 발우공양을 하는 직장 ...
납작 엎드릴게요 영화명(영문) Will you please stop, please 상영시간 62분... 누적관객 · 415명 [무비053] ‘더 납작 엎드릴게’, 습관성... 더 납작 엎드릴게요 | indieground 시놉시스 ; 입사 5년 차, 여전히 막내인.....
입사 5년 차, 여전히 막내인 혜인은 ‘습관성 굽실 증후군’에 걸려있다. 절 출판사의 교정, 교열 담당으로 업무 보고는 스님께, 직함은 따로 없이 ‘보살’로 불리우니 보살답게 일을 하려 하는데 밀려드는 업무와 인내심을 시험하는 고객들 덕분에 하루에도 수없이 극락과 지옥을 오간다. [제25회 정동진독립영화제]
시놉시스 ; 입사 5년 차, 여전히 막내인 혜인은 ‘습관성 굽실 증후군’에 걸려있다. 절 출판사의 교정, 교열 담당으로 업무 보고는 스님께, 직함은 따로 없이 ‘보살’로 불리 우니 보살답게 일을 하려 하는데 밀려드는 업무와 인내심을 시험하는 고객들 덕분에 하루에도 수없이 극락과 지옥을 오간다.
더 납작 엎드릴게요 · Will you please stop, please · 한국 · 상영시간 : 63분 · 누적관객 : 290명 · 감독 : 김은영
상사의 말은 부처님 법문처럼 마음에 새기고 고객의 갑질엔 납작 엎드려 밥그릇을 지켜내는 흔한 직장인. 자존심 따위는 본래부터 공(空)한 거라고 말하는 그들을 보노라면 뒷목 잡다가도 ‘어, 저거 내 얘기 아냐?’...
극영화 대한민국 63분 제작사 고라니북스 감독 김은영 출연 김연교 , 장리우 , 손예원 , 김금순 , 손호석... 인내심을 시험하는 고객들 덕분에 하루에도 수없이 극락과 지옥을 오간다. (출처 : 제25회 정동진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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