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급이 우선시 되는 우주 식민지 개발은 과연 환영받을 수 있을까? (김소연) 맥스 피어스 Max Pearce 밴쿠버 출생으로,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영화를 공부했다. <아포테시스>는 7번째 연출작이다.

아포테시스 APOTHEOSIS ; 태아감별 FIVE LIMBS ; 너를 비춘 빛, 나를 비추고 Shine on Us ; 마지막 생존자 The Last One ; 테세우스의 배 The Ships of Theseus

모노템 - 아포테시스 드 로즈 6. 마크제이콥스 - 데이지 드림 7. 글로우 바이 제니퍼 로렌스 ps. 타조 사의 패션티.... 하... 사이다에 차갑게 해서 마셔도 너무 맛있고, 그냥 찬물에 우려먹어도 맛있어요. 뜨건물에는...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