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 가족서비스 확대, 여성·청소년 안전 강화에 중점을 둔 여성가족부 예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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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한 돌봄서비스 및 보편적 가족서비스 공간 창출
- 아이돌보미 대상 채용시 인·적성 검사 도입 (신규)
- 아이돌보미 양성·보수교육 내실화 및 아동학대 사례관리 전담인력 확충 (신규 222명)
- 가족센터 건립지원 확대 5개소 → 67개소
- 가족상담 인력 확대 배치 44명 → 254명
- 돌봄공동체 지원 신규 15개소,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218개소 → 268개소
- 결혼이민자 현지 사전교육 확대 및 다문화 친화활동 프로그램 운영 (신규)
- 다양한 가족 수용성 증진 교육 체계 마련

◆ 실질적 성평등 실현 및 여성경제활동 지원
- 지역성별영향평가센터 인력 확대 16명 → 32명
- 성별갈등 해소를 위한 연구 및 청년 지역 네트워크 추진
- 경력단절예방 팀 신설·사업 확대 35개소 → 60개소
- 경력단절여성 고부가가치 직업교육훈련 확대 50개 → 60개

◆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 한국여성인권진흥원 특수법인 출범
- 여성폭력방지정책 기본계획 수립 및 위원회 운영
- 성폭력 가정폭력 등 피해자 지원 내실화
*가정폭력상담소 등 시설 종사자 확충
*폭력피해 이주여성 상담소 확대
*해바라기센터 및 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설치 확대

◆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 지자체 위기청소년 전담조직 ‘청소년안전망팀’ 설치 (신규 9개소)
- 고위기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시범운영 (신규 17개소)
- 거리상담전문요원 90명 → 124명 및 청소년동반자 확대 1,316명 → 1,377명
- 청소년쉼터 기능보강, 학교 밖 청소년 급식지원 및 활동공간 설치 (신규 20개소)
- 이주배경청소년 지역사회 연계망 구축 시범사업 지원 (신규 2개소)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