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예산안은 노동시장에 어떤 지원을 할까요?

1. 기업에 꼭 필요한 훈련을 지원합니다.
- 신산업분야 중소기업 채용예정자: 공동훈련센터 활용 (전국 약 30개소)
- 청년 구직자 재직자: 기업의 수요 적극 반영
☞ 1,194억 원 지원

2. 기업에 꼭 필요한 인재를 키워냅니다.
4차산업혁명 분야 도제학교 시범운영: 특성화고 단계부터 신산업 인력수요에 적합한 인력 양성
☞ 5개교 29억 원 지원

3.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력양성을 지원합니다.
도제학교 졸업생 대상 고숙련 일학습병행 (P-TECH) 확대
☞ 2019년 120억 원 ▶ 2020년 160억 원 지원확대

4. 지역의 고용위기가 발생하기 전에 대응합니다.
고용위기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지원: 고용위기 우려지역에 중장기 일자리사업 추진합니다.
☞ 650억 원 지원

2020년 예산안으로 모두가 함께 잘사는 포용국가 기반을 공고히 하겠습니다.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