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가 꽃을 피운 신남방의 관문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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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0-22 14:56 조회1,1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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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의 나라 태국
- 국왕이 존경받는 입헌 군주제의 나라
-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독립을 지켜낸 나라’라는 자부심
- 전체 인구 95%가 불교도인 국가
- 똠얌꿍, 팟타이 등 세계의 입맛을 사로잡은 음식의 천국
◆ 2019년도 아세안 의장국
- 1967년 아세안 결성에 주도적 역할
- 우리나라와 함께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한 메콩 정상회의 공동 의장국
- 개도국 협력 강화로 신국제질서 수립에 주도적 역할
◆ 아세안 2위의 경제대국
○ 농업, 제조업, 관광과 같은 1·2·3차 산업이 균형적으로 발전
- 아세안 최대 자동차 및 전기·전자 제품 생산·수출 허브
- 연간 약 3,800만 규모 외국인이 찾는 관광대국
- 세계 12위, 아세안 2위의 식품 수출국 (2017년 기준)
○ 아세안 국가의 전략적 요충지
- 중국, 인도, 메콩강 유역의 신흥시장
- 타일랜드 4.0(디지털 경제), 동부경제회랑(EEC, 방콕 동부 3개주) 인프라 개발, 해외투자 유치로 경협중심지 위상 강화 도모
◆ 피를 나눈 전통 우방국이자 전략적 동반자
- 6·25전쟁 시 아시아 최초로 파병 결정(육·해·공군 6,326명)
- 2012년 한-태국 전략적 동반자 관계 구축
-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적극 지지의사 표명
◆ 활발한 교류 속에 깊어지는 한-태국 관계
- 양국 간 교역 141억 달러(2018년 기준)
- 인적교류 약 235만 명(2018년 기준) 태국 방문객 중 3위, 한국 방문객 중 5위
- 세계에서 한국어 학습자가 가장 많은 나라
◆ 태국인을 이해하기 위한 네 가지 팁!
- 태국인에게 불교는 종교라기보다는 생활에 가까워요.
- 태국인들은 태어난 날짜보다 태어난 요일을 중시한답니다.
- 태국에서는 손을 공손히 합장하고 인사한답니다.
- 아무리 어린아이라도 머리는 만지지 마세요.
신남방정책의 핵심 파트너, 태국
아세안 내 한류 전파의 중심지인 태국과 함께 정무, 경제, 문화, 인적교류 등 다방면에서 성과를 이룰 수 있게 되길 기대합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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