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OO’가 있어 더 풍성했던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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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12-28 10:02 조회4,84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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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가까이 생활문화센터가 생기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누리고, 2018년 문화가 있어 삶이 더 풍성했던 ‘한문화 씨’ 가족의 1년을 소개합니다.
1. 동네 가까이 도서관, 미술관이 생겨 온 가족이 이용했습니다.
- 생활문화센터 신규 조성 및 작은 미술관 지원
- 공공도서관 등 지속 확충
- 콘텐츠 창작·향유 인프라 확충
2.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온 가족이 즐겼습니다.
- 길 위의 인문학
- 인문 360°
- 중년층 문화예술학교
- 예술동아리 교육지원
3. 도서 구매, 공연 관람 등 문화생활의 부담을 줄였습니다.
- 도서·공연비 소득공제 제도 시행
- 총 급여 7천만 원 이하 근로자
- 도서 구입비·공연 관람비 30% 공제 (추가 100만 원 한도)
4. 폐산업시설 동네,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 폐산업시설 문화재생 지원
-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
5. 책의 해, 온 가족이 함께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 2018 책의 해 범국민 책읽기 확산
- 책생태계포럼
- 책마을 선정
- 함께 읽기 캠페인 추진
- 심야책방
6. 콘텐츠를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콘텐츠 창작 향유 인프라 확충
- 웹툰 캠퍼스
- 음악 창작소
- 작은 영화관
- 지역 스토리랩
문화체육관광부는 앞으로도 ‘사람이 있는 문화, 쉼표 있는 삶’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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