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21세기는 ‘아시아의 시대’…한·아세안, 상생 공동체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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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1-27 17:09 조회1,3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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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한·아세안의 미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 21세기는 ‘아시아의 시대’입니다
보호무역주의, 초국경범죄, 4차 산업혁명...
협력·연대만이 도전들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발언문
◆ 아세안의 문화는 세계문화가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오늘 ‘K-컬쳐’에서 ‘아세안-컬쳐’로 세계를 향해 함께 나가자고 제안합니다.
☞ 한-아세안 문화혁신포럼 환영사
◆ 한국은 아세안과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가 될 것입니다
RCEP과 한-인니 CEPA 협정을 비롯, 양자 FTA 네트워크를 계속 확대하겠습니다.
☞ 한-아세안 CEO 서밋 기조연설
◆ 아세안의 꿈이 한국의 꿈입니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하나의 공동체’를 향해 우리가 같은 꿈을 꾸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것입니다.
☞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환영 만찬사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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