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아세안 환대주간’ 관광객 위한 서비스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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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1-21 16:13 조회2,0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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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세안 환대주간은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아세안 국민들의 한국 관광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란?
한·아세안 간 공식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이자 현 정부 들어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입니다.
※ 11.25(월)부터 11.26(화)까지 부산에서 개최됩니다.
2019 아세안 환대주간 동안 아세안 관광객을 위한 서비스 3가지를 소개해드립니다!
◆ 통역 서비스 제공
인천공항 입국심사장에 영어, 베트남어, 태국어, 마인어 안내 인력을 배치해 아세안 관광객의 입국 수속을 도와드립니다.
◆ 관광안내소 운영
인천공항(제1·2터미널), 김해공항, 서울 명동, 부산 해운대에 아세안 대상 관광안내소를 운영합니다. 아세안 국적 관광객에게는 할인권, 기념품 등이 담긴 환영꾸러미(웰컴키트)를 드립니다.
◆ 주요 관광지 입장권과 관람권 할인
아세안 환대주간 기간을 포함한 12. 19(목)까지, 58개 주요 관광지의 입장권 또는 관람권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2019 아세안 환대주간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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