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독자기술로 만든 첫 한국형 발사체 누리(N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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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10-22 18:12 조회82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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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씨 3,300도의 화염과
영하 183도 극저온을 넘어
고도 700km까지 도달
‘누리호’ 개발 프로젝트 착수
12년 만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10.3월 한국형 발사체 프로젝트 시작
’16.5.3. 75톤급 엔진 시험 첫 성공
’18.11.28. 시험발사체(TLV) 발사 성공
’21.3.25. 누리호 1단 종합연소시험 성공
’21.8.28. 최종 리허설 완료
’21.10.21. 누리호 발사
목표에 완벽히 이르지 못했지만
첫 번째 발사로
매우 훌륭한 성과입니다
누리호는 주요 발사 단계를 모두 이행하였고,
핵심기술 확보를 확인하는 의의를 남겼습니다.
* 발사단계 : 1단 엔진 점화 → 이륙 → 1단 엔진 연소 및 1단 분리 → 페어링 분리 → 2단 엔진 점화 및 연소 → 2단 분리 → 3단 엔진 점화 및 연소 → 위성모사체 분리
우주 강국의 꿈을 이룰 때까지
우리의 도전을 멈추지 않고
계속 나아가겠습니다
3단 엔진 조기 종료의 원인을
정확히 규명하고 보완하여,
2022년 5월 2차 발사를 추진하겠습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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