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피해 관광업계의 초기 회복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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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12-29 17:03 조회83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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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기금 융자금 상환 유예 1년 연장 (3년 연속),
최초로 이자 감면을 시행합니다.
2022년에도 융자금 상환시기가 도래하는 모든 관광업체에 대해 융자금을 1년간 상환 유예하고,
이자를 최대 1%까지 감면해 업체별 평균 298만 원(연간)의 이자 부담을 낮춥니다.
* 2022년 1월부터 0.5%p 이자 감면(현행 1%~2.25%), 금리 상승 시 최대 0.5%p 추가 감면(총 1%p)
2022년 관광기금 신용보증부 특별융자를 2배 확대해 1,000억 원 규모로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 : 중소기업에 해당하는 개인신용평점 355점 이상인 관광사업체
* 여행업 등 35개 업종
융자금리 : 1%(변동금리)
지원한도 : 2억 원으로 상향(기존 1.5억 원)
상환기간 : 3년 거치 3년 상환
문화체육관광부는 2022년 일반융자의 70%를 상반기에 집중 배정하여
* 약 3,800억 원(총 5,490억 원 규모의 70%)
코로나19 피해로 인한 관광업계의 경영상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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