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패션산업의 미래, 서울 패션위크에서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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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3-31 16:27 조회1,03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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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패션 산업이 코로나19로 때문에 디지털 방식으로 진행되었던 서울 패션위크를 라이브쇼로 전환하며 세계 패션업계의 관심을 이끌었습니다. 해외문화홍보원이 이에 관련한 서울 패션위크와 한국 패션을 다룬 외식 소식을 알아보겠습니다.
◆ 세계 패션산업의 미래 서울 패션위크에서 찾다!
세계로 도약하는 K-패션
“패션 사업을 주도하는 바이어와 영향력 있는
편집자들이 모이는 파리 패션위크에
처음으로 4명의 한국 디자이너들*이 참여하며
한국 패션산업의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음”
* 잉크, 라이, 분더캄머, 두칸
- 미국, CNN, ’22.03.26
식지 않은 K-드라마 인기를 K-패션에 결합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글로벌 스타가 된 배우 이정재가 서울 패션위크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약하며 세계인의 관심을 서울 패션위크로 전달”
- 미국, CNN, ’22.03.26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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