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 칼럼니스트가 한국에 대한 흥미로운 기사를 작성했다고 합니다.
어떤 내용인지 함께 보시죠!

영국 로이터 로빈 막 칼럼니스트(Robyn Mak),
"한국, 우려 가득한 새로운 세계로 전진"
각국이 원자재 가격 급등과 경제 성장 둔화로 주춤하는 가운데, 낙관적인 한국 분위기 조명

지표상 녹록지 않은 상황이지만 올해 경제 성장률 2.7% 예상, 지난해 경제 성장률(4.1%)에 한참 못 미치는 지표.
분위기상으로 한국은 낙관적, 새로운 정부 출범과 국내 기업들의 반등과 집중력이 그 원인!

◆ 코로나19 관련
-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한국 내 전자상거래 유통 쪽에서는 오히려 경기 호황
- 최근 방역 규제 해제되면서 서울을 중심으로 소비 심리도 제고

◆ 새로운 정부 출범
- 윤석열 정부, 기업 규제 완화와 감세 약속
- 이에 함께 한국 대기업의 과감한 국내외 투자 계획 발표
(삼성그룹, 2026년까지 3천560억 달러 과감한 투자 계획)

◆ 문화 콘텐츠의 활약
- K 팝, K 드라마, K 무비가 국제적인 관심을 얻어 글로벌 OTT 서비스 내 최다 시청 물 기록 및 국제 영화제 수상
- 카카오와 네이버, 북미 지역에서 16억 달러 규모의 디지털 콘텐츠 계약 체결

* 기사 및 출처 : South Korea steps up to a fearful new world / 영국 Reuters (06.13)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