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 가치와 규범을 수호하는 연대의 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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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7-08 11:18 조회82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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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 나토의 협력 관계가 보편적 가치와 규범을 수호하는 연대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하며 숨가쁜 일정을 소화하고 온 윤석열 대통령!
대한민국의 경제안보와 한반도평화를 위해 여러 국가의 정상들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답니다.
정상회의 성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
◆ 숨 가쁜! 대한민국의 나토 정상 회의 일정
- 6.28, 한-호주 정상회담
- 6.28, 스페인 국왕 내외 주최 갈라 만찬 및 국왕 면담
- 6.29, 한-네덜란드 정상회담
- 6.29, 아태 파트너 4개국 정상 회동
- 6.29, 한-폴란드 정상회담
- 6.29, 한-프랑스 정상회담
- 6.29, 한·미·일 정상회담
- 6.29, 한-덴마크 정상회담
- 6.30, 한-영국 정상회담
- 6.30, 나토 사무총장 면담
◆ 7월 1일, 윤석열 대통령은 나토 정상 회의에 참석하고 귀국했습니다.
이번 여정에서 각국의 정상들과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경제 안보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 대한민국 대통령 최초! 나토 정상 회의 참석과 연설 (2022.6.29)
대한민국과 NATO는 정치·군사 분야에서 안보 협력을 발전시켜 왔으며, 이제는 경제 안보, 보건 등 신흥 기술 분야에서도 긴밀히 협력하기를 기대하며,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국제사회가 의지를 분명히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5년 만에 개최된 한·미·일 정상회담 (2022.06.29)
북한의 지속적인 핵·미사일 개발에 대한 3국 간 안보 협력 수준 제고에 대해 협의하였으며, 북한이 대화 테이블로 나올 수 있도록 미·일 정상에 공조를 요청했습니다.
세계 주요국들과 글로벌 중추 국가로 대한민국이 함께합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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