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웹툰 산업이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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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8-05 17:01 조회1,5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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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이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K-웹툰 산업이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요. 카드뉴스를 통해 확인해 보시죠!
◆ 만화계 아카데미상 ‘윌 아이스너 상’ 수상
네이버 웹툰의 오리지널 웹툰 ‘로어 올림푸스(Lore Olympus)’가 미국 ‘윌 아이스너 어워드’의 베스트 웹 코믹 부문 수상
세로 스크롤로 감상하는 웹툰 장르 수상은 처음
◆ 웹툰의 인기 요인
“드라마·영화로 각색될 만큼 다채로운 이야기가 있고 독자가 에피소드마다 의견을 남길 수 있다.”
“웹툰 일부 시리즈에서 음악 및 음향 효과와 애니메이션 이미지 삽입, 휴대폰의 진동 기능 등 다양한 기술 적용해 독자에 제공”
- ’22.7.26, 프랑스 르 몽드
◆ 국내 웹툰 플랫폼의 활발한 해외 진출
미국서 월 1500만 명 이용자가 네이버 플랫폼 '웹툰' 이용
카카오 픽 코마, 2020년 일본 만화 플랫폼 앱 중 최고 수익 기록
프랑스에서 네이버 웹툰과 카카오 픽 코마가 높은 점유율 기록
◆ 다양한 협업 시도
“마블과 DC, 아치 코믹스가 웹툰과 계약을 맺고 웹툰에서 인기를 끈 캐릭터 등장하는 디지털 스토리 제작”
- ’22.7.23, 미국 뉴욕타임스
“프랑스 출판업계가 웹툰을 단행본으로 출판하기 위해 경쟁 중”
- ’22.7.16, 프랑스 르피가로
◆ 웹툰 창작자 우대 전략
“네이버 웹툰은 2020년 이후 영어권 창작자에게 2700만 달러 지급 소득 창출 프로그램 시작한 이후 지급률 75% 증가”
“모든 창작자를 지원해 소득을 벌 수 있게 했고 독자층도 늘었다. 웹툰 창작자를 위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창작자 경제가 성장해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
- ’22.7.18, 켄 킴 네이버 웹툰 아메리카 대표, 미국 포브스
◆ 정부의 노력과 방침
“웹툰은 K-컬처의 기반이자 문화 매력 국가의 상징”
“웹툰 종주국 위상에 걸맞은 웹툰 산업 지원 정책과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
- ’22.7.29,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웹툰 업계와의 간담회 중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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