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풀이] 윤석열정부 100일 특집 - ① 소통·탈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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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8-26 16:49 조회8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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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출범 100일 특집 첫 번째 이야기, <소통·탈권위>
“시작도 국민, 방향도 국민, 목표도 국민”
윤석열 정부는 항상 소통하는 자세로 권위적인 태도를 내려놓고 국민의 뜻을 세심하게 살폈습니다.
◆ 국민에게 가까이 다가섰습니다
74년 만에 청와대를 국민 품으로 돌려드렸습니다.
5월 10일 개방 이후 150만 명이 넘는 국민의 발길이 이어지며 새로운 국민 명소, 역사·문화 공간이 되었어요.
용산 대통령실은 국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며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어요!
◆ 출근길 문답, 약속을 지켰습니다
헌정 사상 처음으로 윤 대통령은 출근길 약식 문답(도어스테핑)을 이어가며 국민과 직접 소통하고 있습니다.
비판 목소리도 겸허히 경청하며 대통령 문화를 새롭게 바꿔가고 있어요.
◆ 제왕적 권력을 내려놓았습니다
일 잘하는 대통령실을 목표로 조직과 기능을 전문화, 효율화했습니다.
특히 민정수석실을 완전히 폐지해 사정·인사검증을 민주적으로 통제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습니다.
* 사정 기능 : 법무부와 행안부로 이관
* 인사검증 업무 :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에서 독립적 인사 전문가가 진행
☞ 대한민국 정부 공식 블로그에서 자세히 보기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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