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수출전선의 구원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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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2-24 09:50 조회2,6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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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주재 ‘제4차 수출전략회의’에서 글로벌 경제침체와 경제적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전선의 구원투수로 나설 ‘K-콘텐츠 수출전략’이 공개되었어요.
∨ 북미, 유럽, 중동 등 신시장 적극 개척
∨ 글로벌 OTT 전략적 제휴 등 산업영역 확장
∨ 연계 마케팅으로 K브랜드 프리미엄 효과 확산
∨ 챗GPT, 메타버스 등 신기술 개발 및 활용
◆ 북미, 유럽, 중동 등 신시장을 적극 개척합니다
- 콘솔게임 육성, 해외 마켓 판매 통한 북미, 유럽 등 선진국 신시장 창출
- 현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콘텐츠 재제작 지원, K-팝 공연 등 접점 확대로 수요 창출해 UAE, 사우디 등 ‘제2의 중동 붐’ 선도
◆ K-콘텐츠의 산업영역을 확대합니다
- 웹툰 플랫폼과 콘텐츠의 공동 해외 진출 지원, 웹툰 IP 활용 강화
- K-드라마·영화·예능 확산을 위한 디딤돌로서 글로벌 OTT와 전략적 제휴
- 국내 제작사의 IP 확보 지원
◆ 연관산업 프리미엄의 효과를 확산합니다
- K-콘텐츠 연계 마케팅으로 제조업·서비스업 등 브랜드가치 향상
- K브랜드 해외홍보관 활성화 및 K-박람회개최
- K-팝 가수 협업, 캐릭터 IP 활용 식품 등 콘텐츠 IP를 활용한 협업상품개발 지원
◆ K-콘텐츠의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기반을 강화합니다
- 챗GPT, AI, 메타버스 등 신기술 개발·활용 강화
- ‘K콘텐츠 메타버스 월드’ 조성
- ’24년 정책금융 역대 최고 수준인 1조원 조성
- 해외 원스톱 지원거점 ’27년 50개소로 확대
K-콘텐츠를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해, 2027년까지 수출 250억불 달성과 세계콘텐츠 시장 4강에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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